해안유진빌 / 해안동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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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, 캔, 폐 비닐 등 쓰레기를 주우며 해안동 마을을 가꾸기 위해 우리 이용자들이 나섰습니다.
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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